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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이웃의 일상을 밝혀온 성수님의 삶을 밝혀주세요!

전국을 누빈 40년, 전기 기술자의 삶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공사 현장으로 향하던 성수님(64세, 가명). 20대 청년이었던 그가 처음 전기 일을 배운 지도 어느덧 40여 년이 흘렀습니다. 여름엔 땀을 흘리며, 겨울엔 시린 손을 호호 불어가며 전선을 이었습니다. 전국 어디든 일이 있으면 달려갔고, 집을 비우는 날이 많았지만 가족을 위해서라면 힘든 줄 몰랐습니다. 두 자녀가 학교에 갈 수 있도록, 가족이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성수님의 손이 이어간 전기가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밝혔듯, 그의 땀방울은 가족의 일상을 지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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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염증일 거야... 그렇게 시작된 10년의 싸움

10년 전, 혀에 생긴 작은 통증. 현장 일이 바빠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지겠지." 하지만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결국 병원을 찾았을 때 받은 진단은 '설암 초기'였습니다. 첫 치료 후 몇 년간은 괜찮았습니다. 다시 현장에 나가 일할 수 있었고, 가족들과 식탁에 앉아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4년 9월, 암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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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일산까지, 지치는 몸과 마음

지금은 3주마다 청주에서 일산까지 왕복 4시간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 병원에 도착하면 항암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받습니다. 치료 후엔 온몸이 쑤시고 환각 증상까지 나타나지만 "가족들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서" 아픈 내색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긴 이동과 반복되는 치료로 체력은 바닥났고, 병원비와 교통비는 계속 쌓여갑니다. 일을 중단한 지 오래라 생활비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음 달부터는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기 위해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옮겨 더 자주 치료받을 계획입니다.


밥 한 끼가 이렇게 그리울 줄 몰랐습니다

설암으로 인해 혀는 항상 아프고 염증으로 부어 있어 평범한 식사는 꿈도 꿀 수 없게 되었습니다. 미음, 죽, 두유, 야채주스... 씹지 않아도 되는 부드러운 음식만 조금씩 넘기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제대로 먹지 못해 체중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매일 영양을 생각하며 죽을 쑤고, 주스를 만들며 간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비에 생활비까지, 경제적 부담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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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님, 무엇이 가장 하고 싶으세요?

"가족들과 함께 밥 한 끼만 먹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어요. 병만 나으면 가족들과 여행도 가고, 맛있는 거 실컷 먹고 싶어요." 40년간 온 나라를 누비며 일했던 사람의 소원이 이제는 '가족과의 밥 한 끼'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성수님께는 치료를 이어가기 위한 영양 보충과 회복 지원이 절실합니다. 체력을 유지해야 항암 치료를 견딜 수 있고, 항암치료를 견뎌야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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